언제부터 인지 생각에 빠져들기 시작하면 잠을 들수가 없다. 이렇게 말라간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newtype의 지식창고 ::: '막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 (2) 2010.08.10 MacBook 을 지르다. (4) 2010.06.28 방황.. (0) 2010.05.29 꿈 이야기.. (0) 2009.01.20 2009년 목표! (0) 200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