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2003/1/2

    어제 아쉽게 끝난 논스톱을 보고자.. 오랜만에 뛰어봤다. 물론, 댓가만큼 성과를 거두었고 만족한다. 단지.. 지금 좀 힘들다.. ㅡㅡ; 시작은 언제나 그렇지만.. 산뜻하게.. 화려하게.. 조금은 과장되게.. 믿겨지지 않지만.. 이제 30대까지.. 363일 남았다..

    2003/1/1

    언제부터인지 논스톱에 빠져버렸다... 만들어진 웃음과 감동에 내 마음도 움직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