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
개발자로서 추천하는 블로그 하나..
언제 부터인지 개발자로서의 열정이 식어 버렸다. 회사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개발 관련된 포스팅 보다는, 개인적인 넑두리인 막글이 늘어 난다. 예전의 열정이 되살아게 하는 블로그를 발견했다. 물론 글을 읽을때 잠깐 일듯 하지만.. 애자일 이야기라는 타이틀의 개발자 선배님의 블로그 이다. ( 개인적인 친분은 전혀 없다. 글을 통해 일방적인 팬이 될 듯하다. ^^ ) 개발자로서 피를 끓게 하는 글들이 가득하다. 그분의 URL은 나의 RSS 리더에 28번째로 추가 되셨다. 물론, 우선 순위는 맨위로 올려두었다. ( Google Reader에서 순서 조정이 되는 것을 오늘에야 알았다. ^^; ) 새 해 첫날 30시간 근무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참고. 위키백과: 애자일 개발 프로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