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번들을 제외하곤 두개의 단 렌즈 뿐입니다 35mm에 거리에 익숙해 질 만하면 77mm가 어색해 집니다 사람들간의 거리도 상대에 따라 다릅니다 어느정도 가까워 졌다고 생각해도 저 멀리 있네요
나 자신을 틀에 가둡니다 시간이라는 틀에 직장이란는 틀에 혼자라는 틀에 틀 밖으로 나가는 것이 두려워 항상 그 곳에 안주 해 왔습니다 이제 생각을 바꾸어 보려 합니다 그러면 기회가 올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