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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여행 전날..

    어제 까지도 아무렇지 않다가.. 막상 내일 떠난다 생각하니까. 묘한 흥분이 잠을 못들게 한다. 첫 해외 여행이라 모르는 것 투성인데.. 준비가 너무 미흡했다. 회사 때문이라고 핑계를 대보지만.. 여행을 가는 건 나 자신인거다. 목적없이 무작정 떠나려니 정리가 안된다..

    생각이란건..

    생각이란건.. 할수록.. 할수록.. 더 깊이 빠져드는 것..

    istDS를 팔다..

    2년 가까이 사용해 오던 istDS를 팔았습니다. 번들, 35.2, 77Lmt, 시그마 55-200도 같이 처분 했고요. 너무 아쉽네요. 아쉽지만, 너무 락엔락에만 넣어 두는것 같아. 더 사랑해 줄 다른 사람에게 보냈습니다..ㅜ.ㅠ 팔자 마다 다시 뽐부들이 밀려오는데, 당분간은 좀 참아 보렵니다. 아, 사진은 G Star 2006가서 유일하게 한장 건진 사진입니다. 무슨 카메라맨이 그렇게도 많은지.. ㅎㅎ 저역시 그중 한명이였습니다.

    사는 얘기..

    자하철을 타고 오는데, 꽃다발을 한 아름 들고 타는 여자 아이를 봤어. 내 옆자리에 앉았는데, 앉아 있는 내내, 꽃다발에 입술이며,이마며, 코를 부벼대고 있는거야. 사실 직접 꽃에 대고 있던건 아니고, 중간에 포장용 비닐이 있었지만. 정말 내내 그러고 있었어. 누군가에게 받은 사랑에 흠뻑 취해 있더라고, 나쁘게 보이지 않았어. 사실은 그런 모습이 예뻐 보이더라고, 그렇다고 그 아이가 예뻣다는건 아냐, 오히려 그 아이는 조금 밉상이랄까 그런 정도 였는데.. 내내 그렇게 하는 행동들이 예뻐 보였다는거야. 행복해 보였어. 오랜만에 여유가 생겨 "호밀밭에 파수꾼"을 PDA로 읽고 있어. 회사와 집이 먼 이유로 짧지 않은 시간 독서할 핑계가 생긴거지. 문체는 내가 쓰는 막글처럼 독백 형태고, 내용은 무슨 일이 벌..

    추억 만들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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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만들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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