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 후 한컷
(클릭하면 큰 화면)
주식도 계속 떨어지고 해서
펀드를 두개 깨고, 크게 질렀다.
일주 정도 전에 중고로 지를넘이다.
SM3 SE+ 1.6 2006년 3월 출고, 2만5천 정도 달렸다.
가죽시트를 제외하고는 완전 순정!
오늘 처음으로 출퇴근에 사용해 봤다.
37Km 정도 거리라서 대략 이틀에 3만원 정도 예상된다.
한달이면.. 일년치 대중교통 이용료를 훌쩍 넘어버릴 듯 하다.
이런 상태로라면 펀드를 하나 더 깨야할지도 모르겠다. ㅡ.ㅜ
운전이 익숙해 진다 싶으면, 다시 대중교통으로 돌아가야겠다.
출퇴근 시간 단축에 편하기 까지 한데..
과연~ ㅋㅋ
[ 초보운전 ] [ 절대안정 ] [ 접근금지 ]
[ 경적자제 ] [ 상습후진 ] [ 진동핸들 ]
[ 옆자리빔 ] [ 여성우대 ] [ 보험필수 ]
이 모든 문구가 친숙하다 ^^;
그나저나, 전체적으로 정비를 함 해봤으면 좋겠는데..
아직은 어찌해야할지 감도 안잡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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