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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해킹 당한건가요?
클리앙 해킹 당한건가요? 아니면.. 야간 작업 중인건가요? 2008년 4월 1일 01:33 현재.. =-=-=-=-=-=-=-=-=-=-=-=-==-=-=-=-=-=-=- 만우절 이벤트 였다는 군요. 흐흐. 지금은 정상적으로 접속이 됩니다. (2008-04-01 10:11) 참고로 이런 페이지가 있습니다. 구글 사투리 번역 서비스.. 멋지지 않습니다. 링크를 따라가 보면.. 흐흐 낚이셨습니다.
tracelog
application이 시간대 별로 로그를 남긴다고 가정하자. tail로 해당 로그를 계속 모니터링 할 경우 매 시간마다 tail을 걸어주는 것이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니다. 환경변수에 파일명 규칙을 설정해 놓으면, 자동으로 tail과 같이 동작하는 util을 만들어 봤다. - .profile 환경변수 설정 2008.01.30. 실행파일의 파라미터로 읽어들을 환경 변수명을 읽게 수정 - .profile 환경변수 설정 # tracelog export PROJECT_HOME=/home/app/myapp export TRACELOG=$PROJECT_HOME/log/history/20%y%m/ifsvr_20%y%m%d%H.log - tracelog.c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
개발자로서 추천하는 블로그 하나..
언제 부터인지 개발자로서의 열정이 식어 버렸다. 회사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개발 관련된 포스팅 보다는, 개인적인 넑두리인 막글이 늘어 난다. 예전의 열정이 되살아게 하는 블로그를 발견했다. 물론 글을 읽을때 잠깐 일듯 하지만.. 애자일 이야기라는 타이틀의 개발자 선배님의 블로그 이다. ( 개인적인 친분은 전혀 없다. 글을 통해 일방적인 팬이 될 듯하다. ^^ ) 개발자로서 피를 끓게 하는 글들이 가득하다. 그분의 URL은 나의 RSS 리더에 28번째로 추가 되셨다. 물론, 우선 순위는 맨위로 올려두었다. ( Google Reader에서 순서 조정이 되는 것을 오늘에야 알았다. ^^; ) 새 해 첫날 30시간 근무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참고. 위키백과: 애자일 개발 프로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