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생각만 가지고 있다가, 뜬금없이 네이버 군에게 물어봤다.
여기 저기 둘러 보다가 정말 간단하게 기부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소개한다.
방글라데시에서는 100원이면 한 끼 식사를 배불리 먹을 수 있습니다.
르완다에서는 500원이면 바나나 10개를 사 먹을 수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1,000원이면 계란 50개를 살 수 있습니다.
르완다에서는 500원이면 바나나 10개를 사 먹을 수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1,000원이면 계란 50개를 살 수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1000원을 기부했다.
http://goodneighbors.org/cam/2006/forchild/100won.html
찾아보면 돈들이지 않고 좋은일을 할 수 있는곳도 많습니다. ^^;
그렇군요. 종은 정보 있으면 같이 공유해요~ ^^
돈보다도 함께 하는 일이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그렇죠~ 사실 저 한명의 기부금은 너무 소소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