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슷한 소재의 영화 두편을 봤습니다.
둘다 마법사들을 소재로한 영화 지요.
시대적 배경도 비슷한 것 같네요.
"프레스티지"와 "일루셔니스트"라는 두편의 영화 였습니다.
둘다 비중있는 배역에 판타지성을 가미했고, 무었보다 반전이 있습니다.
제가 봤을때에는 두 영화를 비교하라면 "일루셔니스트"가 압도적으로 잼이있습니다.
추천 하고 싶네요.
식스센스 이후로 정말 대단한 반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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