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구하기 시작한지 4달이 되어간다.
약간의 게으름과...
약간의 거만함과...
약간의 태평함이...
이런 결과를 만들었다.
이젠 초초해 질때도 된듯한데..
그런 긴장감은 잠깐 뿐이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야 겠다.
사람들에게 내 꿈을 얘기하며,
내가 해야할 일들을 얘기하며,
사람들이 아닌 내 자신에게 채직질을 해야겠다.
약간의 게으름과...
약간의 거만함과...
약간의 태평함이...
이런 결과를 만들었다.
이젠 초초해 질때도 된듯한데..
그런 긴장감은 잠깐 뿐이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야 겠다.
사람들에게 내 꿈을 얘기하며,
내가 해야할 일들을 얘기하며,
사람들이 아닌 내 자신에게 채직질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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