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봄을 타는지...
newtype
2006. 5. 25. 10:49
괜시리 맘이 싱숭생숭 합니다.
일도 손에 잡히질 않고, 모든게 식상하게 느껴지네요.
몇일 푹~ 쉬었으면 좋겠는데,
회사일은 회사 일대로 바쁘고,
담주부터는 올해 접수한 방통대 출석 수업이네요.
사실, 회사 일 때문에 수업에 참석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디 집중 할 만한 이슈 없나요?
일도 손에 잡히질 않고, 모든게 식상하게 느껴지네요.
몇일 푹~ 쉬었으면 좋겠는데,
회사일은 회사 일대로 바쁘고,
담주부터는 올해 접수한 방통대 출석 수업이네요.
사실, 회사 일 때문에 수업에 참석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디 집중 할 만한 이슈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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