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방황..
newtype
2010. 5. 29. 02:18
지친 다리를 끌며
이제야
여기까지 왔는데
어디로 가야하는지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
알.수.가. 없.다.
이 길의 끝이 있기나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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