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꿈 이야기..

newtype 2009. 1. 20. 23:44


평소 꿈을 꿔도 확실하게 기억 나는 꿈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왠일인지, 2009년 들어 뚜렸한 꿈을 꾸고 있다.
이 중 나름 재미 있는 2가지 꿈에 대해 기록을 남긴다.

1. 고전

내 소심한 성격과 아씨의 털털한 성격이 너무 뚜렷하다.
너무 현실감있는 꿈이다.



2. 사랑

이 꿈 역시 나의 우유부단 한 성격이 그대로 들어난다.
이런 상황이 닥친다면.. 아마도 똑같은 행동을 했을 것 같아서 날 슬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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