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생각이란건..

    생각이란건..

    생각이란건.. 할수록.. 할수록.. 더 깊이 빠져드는 것..

    내 도메인 가치 평가

    내 도메인 가치 평가

    웹서핑을 하다가 도메인 가치를 평가 해주는 사이트를 발견했다. http://www.names.co.kr/service/dna.html 여기에 평가를 원하는 도메인 주소를 이력하면 된다. newtype.pe.kr 내 도메인은 2백만원이 넘는다 ㅡ0ㅡ 생각보다 엄청 비싸게 나왔다. 배 고파지면 도메인이나 팔까 보다 ㅡㅡ;

    일루셔니스트

    일루셔니스트

    최근 비슷한 소재의 영화 두편을 봤습니다. 둘다 마법사들을 소재로한 영화 지요. 시대적 배경도 비슷한 것 같네요. "프레스티지"와 "일루셔니스트"라는 두편의 영화 였습니다. 둘다 비중있는 배역에 판타지성을 가미했고, 무었보다 반전이 있습니다. 제가 봤을때에는 두 영화를 비교하라면 "일루셔니스트"가 압도적으로 잼이있습니다. 추천 하고 싶네요. 식스센스 이후로 정말 대단한 반전 이었습니다.

    istDS를 팔다..

    istDS를 팔다..

    2년 가까이 사용해 오던 istDS를 팔았습니다. 번들, 35.2, 77Lmt, 시그마 55-200도 같이 처분 했고요. 너무 아쉽네요. 아쉽지만, 너무 락엔락에만 넣어 두는것 같아. 더 사랑해 줄 다른 사람에게 보냈습니다..ㅜ.ㅠ 팔자 마다 다시 뽐부들이 밀려오는데, 당분간은 좀 참아 보렵니다. 아, 사진은 G Star 2006가서 유일하게 한장 건진 사진입니다. 무슨 카메라맨이 그렇게도 많은지.. ㅎㅎ 저역시 그중 한명이였습니다.

    Blood+

    Blood+

    간만에 볼만한 애니 하나 발견했네요. 주말에 완결 자료실을 뒤적이던 중 제목에 끌려 몇개 받아 봤는데.. 재미 있네요. +ㅁ+ 요 근래 봤던 TV판 중에 크라우팬텀메모리, 공각기동대, 사무라이7 만큼이나 잼나네요. 보다 보니 예전 언젠가 1시간 미만의 극장판 에니라고 봤떤. Blood Last Vampire를 소재로한 TV판 애니입니다. 소재도 주인공도 같습니다. 다만 기존 극장판의 분위기는 좀 더 어두웠고, 주인공인 "사야"라는 인물도 예쁜거하고는 거리가 좀 있었는데.. TV 판은 좀 더 밝아진 분위기에 주인공이 "가녀리다" 라는 느낌이 나네요. 하지만 매화 마다 피튀깁니다. ㅎㅎ 이제까지 25편 정도 본거 같은데, 계속 다음 편이 기다려 집니다. 새로운 등장 인물도 속속 추가 되는게 스토리도 어설프지..

    2007년 다짐..

    2007년 다짐..

    2007년도가 시작되었습니다. 남들 다 하는 새해 다짐 생각해보니 한번도 해본 적이 없군요. 이번에 한번 해볼까 합니다. - 애인 만들기 원래 28년 만기 프로젝트인데, 5년 연장 되었네요.. - 연봉 올리기 이건 회사에서 도와줘야하는 부분인데, 밝지 않네요. 년말에 회사 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인센티브도 못받았습니다. - 스킬 올리기 해도해도 아직도 모자라기만 한 과제인데, 해가 갈수록 얇아지네요.. ㅎㅎ - 운면 면허 취득 결국엔 필기 시험도 다시 봐야할 판이네요. 면허도 국가고시 인거죠? 제겐 너무 어렵기만 합니다. ㅜ.ㅠ - 건강하기! 지금도 감기때문에 해롱해롱 합니다. 건강하지 않으면 역시 아무것도 아닌게 되네요. 이것 저것 나열하고 보니 새해 다짐이라기 보다는, 계속 생각해 오던것들의 연장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