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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W 구입.. (3)
  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3. 아이폰4 구매 (2)
  4. 달.. (2)
  5. MacBook 을 지르다. (4)
  6. 불면증..
  7. 방황..
  8. 꿈 이야기..
  9. 2009년 목표!
  10. 마크로스 프론티어, 중간 감상평

S/W 구입..

처음으로 PC용 S/W 를 구입했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S/W 개발자 이면서도 처음이다.

 
주인공은 EmEditor라는 놈으로, Windows용 Text이다.
태생이 일본산이라, 멀티바이트 문자를 완벽하게 지원한다.


http://www.emeditor.com



지난 10여년간 써온 에디터 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았고, 4-5년 정도 써온것 같다.

내가 느낀 장점을 나열하자면..
   
     -. 이제까지 써본 Text Editor 중에 가장 완벽한 멀티바이트 문자 지원
        ( 국산 Editor + 보다도 완벽하다 )
     -. 대용량 파일 지원 (빠른 속도)
     -. 강력한 메크로 지원
     -. Column 블록 선택 기능 지원
     -. 정규식 지원
     -. 다양한 플러그 인


등이다. 4만원이 넘는 금액이었지만, 전혀 아깝지 않다. ^^



짜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좋은일만 생기고, 
늘 웃을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돈 많이 버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미지 출처 ]

아이폰4 구매

아이폰4를 사용한지 일주일...
처음엔 기대가 컷던것인지 쨍한 느낌이 없었는데
사용할수록 맘에 든다 (사실 일주일이란 시간이 길진 않지만 ^^;)
나름 이제까지 많은 PDA, 스마트폰을 접해 봤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만큼 만족도가 높았던 적이 없었던것 같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폰도 사용 해보고 싶다. 나야 이제 아이폰을 구매 했지만,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로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니 말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달..



  이윽고 구름이 끊기고, 달이 하늘에 모습을 드러낸다.
  달은 하나뿐이다. 항상 익숙하게 보던 그 노랗고 고고한 달이다. 억새 들판 위에 말없이 떠오르고, 온화한 호수면에 희고 둥근 접시가 되어 떠돌고, 조용히 잠든 집의 지붕을 조용히 비추는 그 달이다. 만조의 물결이 한결같이 바닷가 모래사장으로 밀어 보내고, 짐승들의 털은 부드럽게 빛나게 하고, 밤의 여행자를 감싸안아 보호해주는 그 달이다. 때로는 예리한 그믐달이 되어 영혼의 살갗을 깍아내고, 초승달이 되어 어두운 고절(孤絶)의 물방울을 지표면에 소리도 없이 떨구는, 늘 보던 그 달이다.
- 1Q84 3권, 제 31장 덴고와 아오마메

MacBook 을 지르다.


가슴에 구멍을 매꾸고자 MacBook Pro를 질렀다. 
요 몇년 현실에 너무 안주하는것 같아서, 아이폰 어플 공부를 해보려고 한다.

윈도우랑 얼마나 틀리겠어, 개발용으로만 써야지.... 라는 생각 이었는데, 
써보니 편하다(!).  왜 진작 안질럿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개인용으로는 아주 안성 맞춤이다. 
전체적인 GUI 편의성, 단순함, 멀티 터치 패드의 매력(마우스는 연결도 안한다 ㅎㅎ)등등..  
애플빠가 생길만 하다.

요즘은 집에 들어와도 데스크탑은 아예 켜지를 않는다.

맥북 사용후 달라진 생활 패턴이라면, 
게임을 하는 횟수가 많이 줄었다. 아주 바람직하다. 

가슴에 구멍은 매꿔지는듯 한데..
내 지갑의 구멍은 어쩌나..ㅜ.ㅠ

불면증..


언제부터 인지 생각에 빠져들기 시작하면
잠을 들수가 없다.

이렇게 말라간다.

방황..


 
지친 다리를 끌며
이제야
여기까지 왔는데
어디로 가야하는지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

알.수.가. 없.다.

이 길의 끝이 있기나 하는 걸까?


꿈 이야기..



평소 꿈을 꿔도 확실하게 기억 나는 꿈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왠일인지, 2009년 들어 뚜렸한 꿈을 꾸고 있다.
이 중 나름 재미 있는 2가지 꿈에 대해 기록을 남긴다.

1.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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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심한 성격과 아씨의 털털한 성격이 너무 뚜렷하다.
너무 현실감있는 꿈이다.



2.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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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꿈 역시 나의 우유부단 한 성격이 그대로 들어난다.
이런 상황이 닥친다면.. 아마도 똑같은 행동을 했을 것 같아서 날 슬프게 했다.



2009년 목표!

매년 하는 연래 행사..

1. 운전 익숙해 지기
2. 운동하기
3. 책 읽기
4. 몸값 올리기
5. 애인 만들기

해가 갈 수록 공통 분모는 늘어만 간다..

마크로스 프론티어, 중간 감상평


마크로스 최신 시리즈 마크로스 프론티어..
마크로스의 색깔을 잘 나타내고 있다.

눈이 즐거운 외계 생명체와의 전투신..
귀가 즐거운 음악들..
가슴을 적시는 삼각 관계..

화려한 전투신과 깔끔한 작화,
유치한듯 하지만, 삼각관계도 잘 엮어 가고 있다.

아직 보고 있는 중이라 섯불리 판단하기를 그렇지만..
이번 시리즈를 보면서 느낀점은 마크로스라는 느낌보다
마크로스판 오랜지 로드를 보는 느낌이 강하다.

기가 쌔고 매력적인 마도카 역활을 쉐릴이
활달하고 밝지만 비극적인 히카루 역에는 란카가
무감각하고 우유부단 성격의 쿄스케 역활은 알토가 맡고 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작품을 보고 있는 내가 바뀌었다.

오랜지로드 극장판을 보면서 눈물을 펑펑 흘리던 내가 아니다.
보면서 하품을 하고 있다 ㅎㅎ
(야간 작업 이후 주말에도 출근을 해서.. 
 밤 잠을 아껴가면서 봐야하는 피곤한 이유도 없지 않다)

어쨌든.. 건조한 에니 생활에 단비같은 에니를 만났다.